우리 고유 향토수종으로 조선측백 이라고도 불린다. 적응력이 강하며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견디며 맹아력과 병해충에도 강하다. 식재 후 뿌리가 뻗을 때까지 물관리만 잘 해주면 특별한 관리 없이 키울 수 있는 수종이다.
우리 고유 향토수종으로 조선측백 이라고도 불린다.
적응력이 강하며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견디며 맹아력과 병해충에도 강하다.
식재 후 뿌리가 뻗을 때까지 물관리만 잘 해주면
특별한 관리 없이 키울 수 있는 수종이다.
측백나무 가을 입고시
우리나라 고유 향토수종으로 조선측백
수고가 20M 까지 자라며 맹아력과 병충해에 강한 측백나무
생울타리 및 경계수 차폐조경에 활용되는 측백나무